[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엔하이테크는 9일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 등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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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8.09 20:31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엔하이테크는 9일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 등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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