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석동 "한중일 삼국 금융협력 강화해야"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은 9일 국회 현안보고에서 김용태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번 위기는 세계적인 위기"라며 "국제간의 협력이 중요하며, EU가 공동대응에 나섰듯 한중일 삼국도 금융협력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어떤 위기나 어려움 없지만, 언제라도 서로간에 협력할 수 있는 여지는 열어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