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AD
아모레퍼시픽의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이 적소두(팥) 성분과 고보습 한방 농축액으로 만든 '한율 젤 스크럽'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재생 주기를 원활하게 해 주는 젤 타입 한방 스크럽으로 노폐물 생성을 억제하는 천연 한방 적소두 성분이 부드러우면서도 개운한 스크럽 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고보습 한방 농축액과 보습제를 가득 담아 피부 속 수분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하고 거친 피부 결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만원(100ml).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