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S, 수해복구 성금 30억 기탁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GS, 수해복구 성금 30억 기탁 ▲허창수 GS 회장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GS(회장 허창수)는 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으로 30억원을 기탁했다.


GS는 이외에도 각 계열사별로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펼치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통해 춘천 폭우 피해 지역에서 복구작업 중인 구조대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와 컵라면 등을 긴급 전달했으며, GS건설도 수해지역 현장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