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28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의 한 아파트 현장을 찾아 전력 피해복구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설비복구 및 전력공급을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경호기자
입력2011.07.29 08:16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