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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다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중~'라는 제목으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운동복을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력 있는 매끄러운 신체라인을 도드라지게 표현한 운동복은 정다연 본연의 매력을 한껏 살리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다이어트 서적을 출간,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정다연은 저서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 '몸짱 다이어트' '몸짱 다이어트 스트레칭' 등 3권 모두 일본 최대 음반 및 서적 온라인 사이트 '아마존' 내 다이어트 부문 판매 순위에서 베스트셀러 1,2,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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