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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 8억 규모 태양광 셀 검사장비 LOI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케이앤컴퍼니가 국내 태양광 셀 장비 제조 회사인 프로텍으로부터 8억원 규모의 결정질 고효율 검사장비 공급계약에 대한 구매의향서(LOI)를 접수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프로텍에서 구매의향을 밝힌 태양광셀 검사장비는 IQC검사기로 태양전지 원재료인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고속으로 검사하는 장비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솔라 셀 제조 시장에서 고효율 검사장비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결정질 고효율 검사기 뿐만 아니라 박막태양전지 검사장비에 대한 개발요청 및 공급과 관련한 의뢰를 받은 상태다. 추가적으로 공급계약도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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