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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7~3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2011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 하계 포럼'에서 갤럭시탭 10.1 400여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에 참가한 기업인들은 더 넓고 선명해진 갤럭시탭 10.1 화면에서 강의 자료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강연사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다. 갤럭시탭 10.1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포럼 전용 콘텐츠를 다양하게 이용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삶을 제안해 온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을 기업간(B2B) 분야로도 확대해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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