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비티앤아이(BT&I)는 골프공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관계회사 볼빅의 지분 15만여주(22억여원)를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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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1.07.27 17:0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비티앤아이(BT&I)는 골프공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관계회사 볼빅의 지분 15만여주(22억여원)를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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