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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6일 오전 대북지원용 밀가루 300t을 실은 현대로지엠(구 현대택배) 소속 25t트럭 12대가 군사분계선(MDL, Military Demarcation Line.)을 지나 황해북도 사리원시로 향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은 지난해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으로 중단된 이후 8개월 만에 재개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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