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남해화학은 미쓰비시, 니폰 소다와 농약원제 합작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사업투자 규모는 430억원으로 남해화학 여수공장에 무잔류독성 살균방제제의
원료인 톱신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현길기자
입력2011.07.22 16:3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남해화학은 미쓰비시, 니폰 소다와 농약원제 합작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사업투자 규모는 430억원으로 남해화학 여수공장에 무잔류독성 살균방제제의
원료인 톱신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