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남해화학은 니폰소다, 미츠비시, 전라남도, 여수시와 농약원제 사업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남해화학은 니폰소다, 미츠비시와 2012년까지 430억원을 합작 투자해 남해화학 여수공장 내 무잔류독성 살균방제제의 원료인 톱신의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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