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07.22 16:21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카드는 임원에 대한 장기성과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회사 보유 주식 7만6611주를 42억원에 장외거래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5 11:01
11.15 13:57
산업·IT
11.15 13:55
국제
11.15 13:56
경제
11.15 13:58
정치
11.15 10:34
11.15 13:1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