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07.22 14:3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텔레콤은 정만원 부회장이 지난 18일 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 부회장 소유 주식수는 7190주가 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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