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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유소연 US 오픈 우승 트로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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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대한생명, 유소연 US 오픈 우승 트로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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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한화골프단 유소연 선수의 US 여자 오픈 우승 트로피를 서울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7시까지다.

대한생명측은 "미국 여자골프대회에서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US 여자오픈 우승 트로피가 국내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우승 트로피에는 1946년 첫 대회 이후 역대 우승자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우승자가 1년간 보관 후 대회 사무국에 반환하게 된다.

한편 대한생명은 다음달 9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및 컨설팅 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굿 샷(Good Shot)'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골프 아이언세트 5명, 드라이버 10명, 퍼터 100명, 유소연 선수 싸인볼 1000명 등 모두 1115명의 고객에게 골프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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