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2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4인승 소형항공기 시제기의 초도비행 행사에 참여한다. 이후 진주국도관리사무소에 들려 국내 최초 침매터널인 거가대교 사업현황 등을 듣고, 부산항 신항 현장으로 옮겨 부산항의 개발·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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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기자
입력2011.07.20 14:25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2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4인승 소형항공기 시제기의 초도비행 행사에 참여한다. 이후 진주국도관리사무소에 들려 국내 최초 침매터널인 거가대교 사업현황 등을 듣고, 부산항 신항 현장으로 옮겨 부산항의 개발·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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