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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4회초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에 몸을 던졌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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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7.19 19:50
[잠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4회초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에 몸을 던졌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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