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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초역세권 최초 1,000만원대 오피스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17초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푹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최소 2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대입구 초역세권 최초 1,000만원대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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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형주택은 1가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미니)주택이 기존아파트 수요자들을 공략할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각되며 현 정부가 전략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도 흐름을 같이 할 필요가 있다.

소형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초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오피스텔 ‘k타워‘ 회사보유분을 특별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 특별 분양은 임대100%완료 된 물량중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k타워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신축준공완료된 건물로, 분양면적 36.㎡(전용면적19㎡)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 시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안정적 수익률 창출이 가능하며 현재 임대가 완료되어 바로 수익을 볼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서울대 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금20% 대출50% 잔금30% 이며 소유권 등기 이전과 실투자금 4천만원 투자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5만원씩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함께 분양즉시 월세지급하며 풍부한 임대수요와 365일 공실률이 없는 높은 수익률를 자랑하는 대학가 역세권 지역으로 2013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동년 완공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최상의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어 강남뿐 아니라 여의도로의 접근성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를 비롯해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시너스 극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여기에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울대역 K타워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하는 서울(평균 35%)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지역으로 강남과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과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그리고 연구원 등 두터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공실률이 제로에 육박해 투자가치가 높다.


현재K타워 오피스텔 분양 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다. 전화 상담후 신청금 100만원 (국민은행 671001-04-009415) 입금후 모델하우스 방문 해야지만 보다 좋은 호수를 배정 받을수 있으므로 서둘러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우림비엔씨는 서울에 케이타워라는 명칭으로 잠원동, 신사동.역삼동,봉천동,천호동등에 다수의 건물을 보유한 임대부동산 전문회사로써 자체 시공및 임대관리까지 하는 알찬 회사이고 이번에 임대보유을 특별히 분양으로 전환해서 소비자에게 좋은기회이다.


분양문의 : 02)882-8387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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