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성을 겨냥한 '올인원 PC'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 프리미엄 일체형 PC ‘삼성 스마트 One AF315’

여성을 겨냥한 '올인원 PC' 출시
AD

디자인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올인원(All-In-One) PC가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 One AF315’라는 이름의 PC는 기존 데스크톱의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베젤을 11mm로 줄여 화면 집중도를 높였고, 테두리를 크리스털 프레임으로 둘러 밋밋함에 디자인 요소를 첨가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화질 기술이 더해졌다.

23인치 Full HD LCD는 뚜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삼성전자의 3D 기술 방식인 '액티브 셔터 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해상도가 뛰어나며 시야각이 넓다.


거기다 모니터 옆면의 원터치 3D 버튼을 누르면 별도 프로그램 없이 2D 영상을 3D로 전환할 수 있고 3D SRS 사운드를 탑재해 쉽고 빠르게 실감나는 3D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폰 셰어(Phone share)' 소프트웨어와 스마트폰 충전 전용 USB포트를 통해 스마트폰에 있는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PC와 연동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존 CPU 대비 속도는 높이고 전력은 낮춰 강력한 스피드로 빠르고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슈퍼 스피드 USB 3.0은 평균 15초 만에 데이터 1GB 전송이 가능하다.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