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게임하이가 1인칭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을 넥슨에서도 서비스한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18일 오전 9시50분 현재 게임하이는 전거래일보다 450원(3.16%)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직후에는 1만51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퍼블리싱 확대에 따라 기존 이용자 뿐 아니라 새로운 이용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지난 11일 자회사인 게임하이가 개발한 1인칭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을 넥슨포털에서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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