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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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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직서기관 전보


▲학자금상환팀 김동석

◇행정사무관 전보


▲청장실 최경묵 ▲대변인실 박경윤 ▲정책조정담당관실 서길원 ▲감사담당관실 김대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한경선 ▲심사1담당관실 정재욱 ▲심사2담당관실 구재완 임연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인섭 김태형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강동훈 ▲ 전자세원과 김평호 ▲원천세과 주효종 ▲종합부동산세과 최재호 ▲조사1과 채정석 전애진 ▲세원정보과 김길용 ▲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자영소득관리과 김종찬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손윤 ▲신고관리과 박근석 ▲조사1국 조사1과 한창수 ▲사1국 조사3과 남기두 ▲조사2국 조사2과 장호강 ▲조사4국 조사3과 최영준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 권용수 이신희 김보남 ▲징세과 한숙향 ▲신고분석2과 이이재 ▲조사1국 조사1과 이상원 유종진 ▲조사1국 조사2과 김이열 ▲조사1국 조사3과 최흥배 김영준 ▲조사3국 조사1과 정찬배 권승욱 ▲조사3국 조사2과 임연택 ▲조사4국 조사1과 전상은 ▲국제조사1과 김수현 ▲국제조사2과 오정엽 임의준 ▲종로 운영지원과장 김정민 ▲남대문 부가소득세과장 김선경 ▲남대문 조사과장 백석원 ▲용산 부가가치세과장 김상오 ▲용산 재산세과장 문배련 ▲성북 조사과장 박진하 ▲서대문 운영지원과장 김찬휘 ▲마포 재산세과장 한상연 ▲영등포 소득세과장 이민수 ▲영등포 조사과장 김영정 ▲강서 운영지원과장 박영희 ▲강서 소득세과장 황명옥 ▲구로 부가가치세과장 오재현 ▲구로 재산세과장 김선주 ▲금천 운영지원과장 이태호 ▲금천 소득세과장 백남훈 ▲강남 부가가치세과장 양동선 ▲강남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명렬 ▲삼성 소득세과장 권동철 ▲삼성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정범 ▲반포 재산세2과장 정희연 ▲서초 부가가치세과장 강대일 ▲서초 법인세2과장 노선희 ▲역삼 법인세2과장 류형근 ▲성동 법인세과장 홍치선 ▲도봉 재산법인세과장 우병갑 ▲강동 운영지원과장 오성근 ▲송파 운영지원과장 임종윤 ▲송파 법인세1과장 최근행 ▲노원 재산법인세과장 홍종수 ▲송파 박상무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곽정안 ▲조사4국 조사2과 송우진 ▲마포 운영지원과장 문순호


◆중부지방국세청


◇과장급 전보


▲조사2국 조사1과장 이동원


◇복수직서기관 전보


▲조사1국 조사2과 이형진 ▲조사1국 조사3과 박금구 ▲조사2국 조사1과 고정욱 ▲조사2국 조사3과 이외형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청룡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 정영숙 ▲신고관리과 한광희 박준섭 ▲신고분석1과 김해진 ▲조사1국 조사1과 신범식 ▲조사1국 조사2과 고상용 박은학 ▲조사1국 조사3과 김영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 김운걸 ▲조사2국 조사1과 이상기 ▲조사2국 조사2과 이세협 ▲조사3국 조사1과 박병선 ▲인천 소득세과장 박래훈 ▲북인천 재산세과장 배성진 ▲서인천 운영지원과장 최기섭 ▲서인천 부가가치세과장 권영림 ▲서인천 조사과장 장재환 ▲남인천 운영지원과장 최석선 ▲부천 운영지원과장 이재길 ▲안양 운영지원과장 이상모 ▲안양 소득세과장 정상수 ▲안양 재산법인세과장 김장환 ▲안양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순재 ▲동안양 부가가치세과장 홍성표 ▲동안양 재산세과장 남기원 ▲안산 소득세과장 김충순 ▲수원 소득세과장 박헌옥 ▲수원 법인세과장 양남훈 ▲수원 조사과장 한영록 ▲수원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원영 ▲동수원 법인세과장 이승국 ▲평택 재산세과장 이영백 ▲평택 조사과장 김승현 ▲평택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오흥 ▲성남 소득세과장 임영미 ▲성남 재산세1과장 이재현 ▲성남 재산세2과장 임태섭 ▲이천 법인세과장 임희택 ▲의정부 동두천지서장 진동현 ▲파주 재산법인세과장 신문철 ▲시흥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인우 ▲용인 소득세과장 박세건 ▲속초 운영지원과장 김미자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진만 ▲조사1국 조사1국 조사3과 최호재 ▲조사1국 조사2국 조사2과 조성용 ▲조사1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강역종 ▲조사1국 조사3국 조사1과 강백근 ▲북인천 운영지원과장 강영구 ▲성남 운영지원과장 황미자 ▲이천 운영지원과장 임지순 ▲남양주 부가가치세과장 김재환 ▲춘천 재산법인세과장 이요원


◆대전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전산관리과장 이현강 ▲조사2국 조사2과장 이강수 ▲대전 부가가치세2과장 오상준 ▲대전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희수 ▲서대전 재산세과장 최홍기 ▲청주 재산법인세과장 정운영 ▲청주 조사과장 임동호 ▲청주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희 ▲동청주 운영지원과장 김영옥 ▲영동 세원관리과장 박우용 ▲공주 운영지원과장 박종진 ▲보령 운영지원과장 이두희 ▲예산 당진지서장 정진성


◆광주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조사2국 조사1과장 고호문 ▲북광주 운영지원과장 김성한 ▲군산 부가소득세과장 김항로 ▲익산 운영지원과장 박형민 ▲익산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슬 ▲정읍 부가소득세과장 이석원 ▲여수 재산법인세과장 임범택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북전주 진안지서장 김중헌 ▲군산 조사과장 양경렬 ▲익산 부가소득세과장 정명숙


◆대구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법무과장 최종욱 ▲전산관리과장 이영철 ▲신고분석2과장 이희백 ▲동대구 소득세과장 윤명현 ▲서대구 운영지원과장 박정주 ▲서대구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영민 ▲남대구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진 ▲포항 부가가치세과장 최종언 ▲구미 재산법인세과장 류종숭


◆부산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조사1국 조사3과장 성호권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최판덕 ▲부산진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동준 ▲북부산 납세자보호담당관 지정호 ▲동래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재승 ▲울산 부가가치세과장 유수호 ▲김해 밀양지서장 이호민 ▲통영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훈 ▲진주 부가소득세과장 류생규


◆국세청고객만족센터


▲업무지원팀장 곽승환 ▲고객만족기획팀장 김혜자


◆기획재정부


▲이순용 김광민 최재현


◆조세심판원


▲홍기범


◆국세청 대기


▲강성팔 한창목 박상준 김갑식 김태수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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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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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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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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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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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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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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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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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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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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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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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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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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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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