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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도 미모를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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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멋진 휴가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을 함께 할 아이템도 챙겨야 한다. 특히, 휴가지에서도 멋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뷰티 아이템은 필수다.


◆다양한 기능으로 똑똑하게

여행을 위한 아이템은 일단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부피가 작아야 한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하나의 제품이 여러가지 기능을 한다면 금상첨화다.


독일 브랜드 로벤타가 최근 출시한 이매진은 하나의 몸체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바꿔 끼워가며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기기로 여행지에서도 멋진 헤어스타일을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멀티 스타일링기로는 드물게 헤어 드라이기가 포함되어 모발 건조 단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이트 열판, 웨이브 컬링기, 지그재그형의 클림퍼 열판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휴가지에서 눈에 띄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 후에는 몸체와 액세서리를 분리하여 파우치에 담으면 부피가 줄어들고 깔끔하게 정돈된다.


뜨거운 햇빛에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네이처 리퍼블릭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는 뛰어난 진정력 때문에 뜨거운 바닷가에서는 필수품이다. 특히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헤어 트리트먼트, 손톱 영양제, 애프터 쉐이브 크림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라 여행시 쓸모가 다양하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효자상품으로 올해에는 유기농 알로에베라를 92% 함유하여 리뉴얼됐다.


◆개별 포장 제품으로 간편하게


1회 사용량으로 개별 포장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생상 안전하고 깔끔하기 때문이다. 집에 있는 샘플을 잘 살펴보고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사용해보도록 하자.


3M의 넥스케어는 블레미쉬 클리어 내추럴 토너는 유기농 면 패드에 천연성분 토너가 듬뿍 적셔져 있어 화장품 병을 따로 챙길 필요없이 1회에 하나씩 사용하고 바로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에이솔루션 데일리 후레쉬 트러블 비비크림이나 한국콜마의 닥터게놈 선크림처럼 1회 사용량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컨택트 렌즈를 사용한다면 여행시에는 일일 렌즈가 좋다. 렌즈보관통과 세척액 등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고 오염과 같은 위험이 적어 안전하기 때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산소투과가 가능하고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 눈 건강을 지키면서 휴가지에서도 돋보이는 눈빛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더 즐겁게


필수품은 아니지만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제품을 챙기면 휴가가 더욱 즐거워진다. 버츠비는 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허벌 스트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로즈마리, 레몬그라스, 시트로넬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로 모기나 벌 등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아베다 라벤더 싱귤러 노트 역시 벌레 물림을 방지해주는데, 라벤더 향이 숙면까지 도와준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매직 리무버 팁스도 요긴하다. 면봉 안에 아이리무버가 조금씩 들어있어 따로 아이리무버를 챙길 필요가 없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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