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영주 KEIT 원장";$txt="서영주 원장(왼쪽)이 NCSTE(중국국가과기부과기평가센터) 츠지 주임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size="510,332,0";$no="2011071513381394050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서영주)은 지난 13일과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CASTED) 및 중화인민공화국 과기부 과학기술평가센터(NCSTE)와 각각 과학기술 연구ㆍ인적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KEIT는 MOU체결을 계기로 ▲산업기술 관련 사업에 대한 기술예측ㆍ평가ㆍ사업관리 등과 관련해 협력하고 ▲과학기술연구 및 혁신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양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R&D) 협력활동(공동세미나 개최 등)을 교류하는 한편 ▲ 기관간 인력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영주 KEIT 원장은 "KEIT는 글로벌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국가 글로벌 R&D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 유수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ㆍ중 양국 간 실질적인 글로벌 R&D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경호 기자 gungh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