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다음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해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중장기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다음은 전일대비 4.07%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다음은 장중 한때 12만9900원(5.61%)로 52주 신고가에 올랐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은 당분간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며 "마이피플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모바일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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