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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서 1등 당첨… 남자는 "그래도 난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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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한 인터넷 복권사이트 오마이로또에서 연금복권 1등 당첨자가 배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복권과 관련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32명을 대상으로 복권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간 결과 남성은 여전히 로또를 선호하는 반면, 여성은 새롭게 등장한 연금복권에 관심을 보였다.

응답자 중 67.6%가 ‘한번에 지급받은 방식의 복권이 더 좋다’고 답했는데, ‘남성(72.4%)’이 ‘여성(59%)’보다 일시 지급 방식을 더 선호한 것.


남성의 경우 한 번에 큰 기회를 얻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데 비해 여성은 보다 안정적인 현실을 꿈꾸는 성향을 가지는 까닭에, 남녀는 복권의 기호에 있어서도 서로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응답자의 69.7%는 ‘고액 복권에 당첨되더라도 직장을 그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35.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그만두더라도 특별히 할 게 없어서(26.4%)’, ‘더 벌어서 저축해둘 계획이라서(25.1%)’,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아서(22.1%)’, ‘당첨금을 탕진해버릴 것 같아서’(18.7%)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이는 ‘복권당첨이 근로의식을 저하시킨다’는 부정적 인식에 반하는 결과로서 그 의미가 크며, 우리의 로또문화가 건전한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가 된다.


연금복권서 1등 당첨… 남자는 "그래도 난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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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바라보는 시각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복권위원회의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로또는 사행성이 있다’는 응답이 2008년 12월 62.6%에서 2009년 12월 50.6%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절반 이상인 68.8%는 로또구매가 ‘나눔의 한 실천’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당첨이 안 되더라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자체 서비스를 통해 로또 1~2등에 당첨된 회원 대부분도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로또를 ‘나눔’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또 한가지, 그들은 로또를 통한 ‘인생역전’ 보단 ‘일주일의 희망’의 측면에서 꾸준히 구입, 결국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 당첨자들은 빚을 갚고 가족과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사는 것에 크게 만족했다”면서 “로또리치는 이처럼 로또가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문화로 정착하길 바라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444회(6월 4일 실시) 로또추첨부터 446회(6월 18일)까지 무려 3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음은 물론, 7월 첫주 448회(7월 2일)에서도 1등 번호를 탄생시키며 최근 눈에 띄는 성적으로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오는 16일 있을 제450회 로또추첨에서도 1등번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당첨번호 분석 및 예측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리치 1등 당첨자들의 비결이 궁금하세요?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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