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스트 용준형, 저작권 부자 "창작물 수입은 독식"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비스트 용준형, 저작권 부자 "창작물 수입은 독식"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저작권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용준형은 저작권으로 돈을 많이 버는 고소득자 멤버로 꼽혔다.


이날 용준형은 "저작권료가 쏠쏠하냐"는 질문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김구라는 CF와 예능프로그램 출연료를 멤버들과 나눠받는 이기광을 두고 "기광이만 억울하구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용준형은 부평역에서 불량배들에게 맞았던 사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대는 2명이었고 자신의 일행은 7명이었는데도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