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웅진케미칼, 3Q 영업익 38%↑<미래에셋證>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2일 웅진케미칼에 대해 섬유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60원을 유지했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폴리에스터 수요 회복과 섬유 관세 철폐 수혜에 따른 유럽향 매출의 증가, 원재료 가격의 하락분 반영으로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8%증가한 20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149억원으로 폴리에스터 섬유제품의 가격 하락과 전방섬유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장기 성장동력인 필터와 소재부문에서도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