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디지털오션은 8일 강문석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고소인 박우헌이 제기한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각하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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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7.08 14:01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디지털오션은 8일 강문석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고소인 박우헌이 제기한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각하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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