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디지털오션은 대표이사 등 임원진의 배임 혐의 피소설과 관련해 서울강남경찰서가 각하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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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1.07.06 16:54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디지털오션은 대표이사 등 임원진의 배임 혐의 피소설과 관련해 서울강남경찰서가 각하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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