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입력2011.07.07 21:32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1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 블룸버그통신이 미 노동부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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