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스닥 상장기업인 코오롱아이넷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아이넷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7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1990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철강, 화학제품 등을 수출입하는 종합상사다.
코오롱아이넷은 코오롱 그룹 기업집단에 속해 있다. 지분의 34.7%를 갖고 있는 코오롱이 최대주주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1조71억원을 기록했다. 철강, 화학제품 등 무역부문이 78.1%, IT부문은 21.9%를 차지한다.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이다.
코오롱아이넷은 현재 코스닥에 상장돼 있어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될 예정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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