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마감]부동산 관련주 주도에 장막판 반등..中상하이 0.1%↑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주식시장은 5일 상승 마감했다. 금리 인상 우려에 이날 하락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은 부동산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장 막판 상승 마감했다.


중국 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상승한 2816.35에 거래를 마쳤다.


완커(3.2%)와 선화에너지(1.6%)는 각각 상승했다. 농업은행(1.1%)은 하락했다.


왕정 징시투자운용 최고투자책임자(CFO)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긴축을 완화할 것이라는 일부 투자자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면서 “금리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