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프간서 폭발로 민간인 11명 사망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아프가니스탄에서 폭발로 일가족으로 보이는 민간인 11명이 숨졌다.


2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 남부 자불에서 폭발물이 터져 현지 민간인 11명이 사망했다.


이날 폭발은 오전 7시50분께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이 탄 미니 버스가 지나갈 때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들은 성인 남성 5명, 여성 4명, 어린이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탈레반을 공격 배후로 지목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