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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7월1일 창립 5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생산성본부는 전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자랑스러운 KPC인상’ 등 행사를 진행한다.
최 회장은 “지식서비스산업에서 꿈의 숫자인 매출 천억원을 앞두고 있다“며 ”인간존중의 생산성향상운동 전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산성본부는 1957년 국내 최초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설립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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