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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칸투칸, 스포츠 고글 시장에도 합리주의를 부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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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세는 상상을 초래할 정도로 가속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는 2008년과 2009년을 거치면서 약 1년간 20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1년 아웃도어 시장의 규모는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주말 레저인구가 급증하게 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도어 활동보다 아웃도어 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또 각 지자체 에서는 올렛길, 둘렛길 등의 국민여가생활을 장려하고 있다. 이제 아웃도어는 예전의 등산문화에서 벗어나 트레킹, MTB, 캠핑으로 의미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의 특수는 의류나 신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아웃도어 관련 용품도 덩달아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선글라스 및 스포츠 글라스의 인기가 높아지는 현상이다.

이런 아웃도어 흐름과는 별도로 스포츠 글라스 시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독무대라 할만하다. 미국의 오클리와 이태리의 루디 프로젝트 등 고가 스포츠 글라스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 하는 가운데 일부 오픈 마켓을 중심으로 병행 수입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국내 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스포츠 글라스 시장 진출이 화재가 되 있다.


‘합리주의 아웃도어’ 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올 상반기부터 스포츠 글라스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S33 칸투칸 스포츠 글라스의 경우 출시 이후 한달 만에 초기 물량 4000개가 모두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브랜드가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스포츠 글라스시장에서 국내 브랜드로는 주목할만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칸투칸 마케팅팀 정의헌 대리는 “아웃도어 용품은 단순히 등산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칸투칸 스포츠 글라스는 칸투칸의 브랜드 철학과 고객의 니즈가 정확히 맞아 떨어진 사례로 판단된다” 라고 말했다.

칸투칸 마케팅팀 정의헌 대리는 또 “해외 유명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는 스포츠 글라스 시장은 마치 초창기 아웃도어 의류 시장처럼 수입 유명 브랜드의 가격 거품이 존재한다. 수입 해외 유명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일어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칸투칸 스포츠 글라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격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 스포츠 글라스에 뒤지지 않는 품질” 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칸투칸 S33 스포츠 글라스의 경우 렌즈 강도 테스트를 실제로 렌즈에 직접 총을 쏘는 등 매우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총알에도 뚫리지 않을 정도의 제대로 된 렌즈 강도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스포츠 글라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테스트” 라고 정의헌 대리는 말했다.
성장세를 거듭하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격 합리화를 선언한 칸투칸이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 군에 이어 부가용품에까지 그들의 철학을 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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