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렴 문화 확산 위해 간담회 갖고 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청렴이 곧 경쟁력이다'
도봉구는 지난 23일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최일선 민원현장 담당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렴교육 수료직원에 대한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에서 청렴 관련 집합, 사이버 교육을 수료한 직원 총 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부패방지 아이디어와 청렴 관련 업무 종사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공직에서의 가장 기본자세는 청렴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 청렴 사각지대를 제로화해 부정·부패 없는 청렴 도봉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기존 규제와 처벌 위주였던 반부패 정책과는 달리 청렴활동에 대해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부패 사전예방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이번 간담회가 청렴교육 수료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확대함으로써 건전한 청렴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에서는 '청렴도봉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클린도봉 실천결의 와 청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 사랑하는 가족 혹은 본인 스스로에게 청렴 의지를 표명화하는 '당신께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우수문안으로 선정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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