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세텔레콤 임원 배임설 진위 밝혀야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거래소는 28일 온세텔레콤과 관련한 배임설에 대해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9일 오전까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