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창기자
입력2011.06.20 18:07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온세텔레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12.28 18:21
사회
12.29 09:39
증권
12.28 14:10
산업·IT
12.28 16:43
12.29 09:37
12.29 06:30
문화·라이프
12.28 17:09
12.29 09:53
국제
12.29 07:30
12.28 17:3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