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오전 10시 충무아트홀에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자녀를 창의적ㆍ자기주도적인 미래형 교육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날 열렸던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9일 오전10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현 KBS-FM '이근철의 굿모닝팝스'를 진행하는 이근철 영어연구소 소장이 ‘온 가족이 즐겁게 영어하는 비법’강의를 마지막으로 부자공감 아카데미를 마친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지역내 초ㆍ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제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박재섭)과 함께 운영한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90분동안 진행되는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는 8주 동안 최희수(푸름이닷컴 대표), 김창룡(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 우종민(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서형숙(엄마학교 대표),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 김혜남(전국학부모지원단 대표) 등 자녀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강사진들이 나와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아이를 만들고 편안한 교육ㆍ행복한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 스트레스 관리법과 아는 만큼 보이는 아이들 진로,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또 박왕근(수학코칭연구소장), 박현영(조기영어교육 연구소, 지니뱅크 대표이사), 이근철(KBS-FM 이근철 굿모닝팝스 진행자) 등 수학과 영어 분야의 최고수들이 ▲수학이 안되는 머리 없다 ▲영어 잘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 ▲온가족이 즐겁게 영어하는 비법에 대해 들려주었다.
올해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는 모두 168명이 수강을 신청해 130명이 6회차 이상 수업을 들어 6월29일 강의가 끝난 후 인제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예정이다.
중구는 명강사진과 참신한 내용으로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에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은 것을 감안해 내년에는 설문 등을 벌여 학부모들이 원하는 강사와 내용으로 '부(모)자(녀) 공감 아카데미'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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