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 소재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가전담팀을 제주도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기보는 담보력은 부족하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창업 및 기술혁신형기업에 보증지원, 기술평가, 벤처인증 등 기업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에 53개 영업점을 운영중이다.
기보가 제주지역에 기술평가 전담인력을 파견함으로써 지역 우수 기술기업들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 및 기술평가, 벤처·이노비즈 인증 등이 이뤄지게 돼 수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진병화 기보 이사장은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해양레저 장비산업·신재생 에너지 녹색산업·IT융합산업 육성 등 신성장동력산업분야는 기보의 보증지원방향과 부합하는 분야로 제주도와 협력해 많은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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