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화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프랑수아 드루앵(Francois Drouin ) 프랑스 기술금융기관(OSEO) 대표가 중소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기술금융기관(OSEO)과 기술평가시스템 협력개발, 기술혁신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보와 OSEO는 정보와 경험 공유를 통해 보증체계, 기술평가, 기업정보 등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고 양국의 우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기관 실무진은 협약식 전날인 6일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 세미나'를 개최해 기술평가 방법론 및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과 EU 국가 정책기관에서 공동 개발한 기술평가시스템을 서로 비교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평가 기법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에 이어 진병화 이사장은 네덜란드 NL Agency(기술혁신 종합지원기관)를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를 비롯해 R&D 사업화, 녹색인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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