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16:40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선재는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가 수출입은행에서 차입한 32억451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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