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매수+미결제약정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결제약정 감소를 동반한 외국인 선물 매수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선물 매도 포지션 청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273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9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95포인트 오른 273.7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을 4640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결제약정은 1200계약 이상 줄어들고 있다. 장중 미결제약정 감소는 이례적이다.
외국인은 지난 6월 동시만기를 통해 약 3만2000계약의 선물 매도 포지션을 롤오버시켰다. 3월 동시만기 때 2만2000계약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었다.
때문에 동시만기 후 시장 베이시스는 이론가 대비 100bp 이상 낮은 저평가 상태를 보였다. 시장 베이시스는 전날부터 이론가 수준(1.76)까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외국인 선물 매도 포지션 청산이 이뤄짐에 따라 베이시스도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과 동일한 1.53을 기록 중이다. 베이시스가 추가로 상승하지는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차익거래 매수는 전날에 비해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는 비차익거래 매수는 여전하다.
프로그램은 차익 557억원, 비차익 1546억원 등 209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비차익거래에서 5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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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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