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CMA를 추천했다. 또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는 종금형이라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 갖췄다는 설명이다.
'종금형 THE CMA plus'는 하루만 맡겨도 연 3.5%의 수익을 보장하며, 1년간 예치할 경우 최고 연 4.6%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연 4.6%는 현재 업계 최고 수익률이다. 금액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도 확정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종금형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다.
계좌개설 시에는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까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예금자보호상품인 종금형 CMA와 다른 증권회사 상품과 같은 RP형 CMA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어 자금 성격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CMA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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