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에 중국 강소성에서 ' 2011년 제2차 상장 중국기업 현지IR'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지 IR은 차이나하오란과 성융광전투자가 참가해 프리젠테이션과 공장 견학을 진행한다.
거래소관계자는 "차이나디스카운트 현상으로 중국기업 주식이 침체국면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투자자들의 중국기업 옥석 가리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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