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탠리 피셔 이스라엘 중앙은행장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피셔의 출마로 IMF 총재 자리를 놓고 라가르드 장관과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가 삼파전을 벌이게 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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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1.06.12 14:30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탠리 피셔 이스라엘 중앙은행장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피셔의 출마로 IMF 총재 자리를 놓고 라가르드 장관과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가 삼파전을 벌이게 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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