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1082.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중 한때 1077원선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지만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하락 반전하면서 낙폭이 제한됐다. 한때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코스피지수가 약세 반전한 가운데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금리인상 효과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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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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