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4일 2011서울시 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 폐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정릉시장에서 3, 4일 오후 '2011 서울시 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 폐막행사가 펼쳐진다.
지난 5월 17일 돈암제일시장에서 시작돼 서울시내 6개 권역 20개 시장을 순회하며 이틀씩 개최돼온 ‘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가 정릉시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것이다.
이번 정릉시장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직거래와 할인을 통해 굴비와 찰보리쌀 등 농수산물 싸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전통시장이 쏜다’, 어린이들이 장보기를 체험하는 ‘시장아 놀자’를 비롯 ‘밸리댄스 공연’ ‘행운의 장바구니’ ‘전통시장 경사났네’ 등 행사는 상인과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4일 서울시 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에 참여한 20개 전통시장별 우승자들이 겨루는 ‘노래자랑, 팔씨름 퀸 왕중왕전’과 가수 송대관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북구청 지역경제과(☎920-230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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