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헤어살롱 프랜차이즈 이철헤어커커는 건강 전문가인 오한진 박사(제일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와 공동으로 친환경 헤어 전문 케어 제품을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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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헤어커커는 현재 전국에 150여개의 헤어살롱을 운영하면서 미용 전문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및 유통하는 토털 뷰티 기업이다.
오 박사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며 KBS '비타민'과 '아침마당'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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