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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태영건설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런치콘서트(Lunch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트럼펫과 호른, 트럼본과 튜바로 이뤄진 금관 5중주단 '스피릿앙상블'의 연주로 점심시간 약 1시간 가량 성황리에 진행됐다. 스피릿앙상블은 클래식 전문예술단체로 1993년 창단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임직원간의 유대감을 강화하여 창조적인 신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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